[전북더푸른뉴스 김혜진 기자]| 익산에서 전북권 창업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6일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전북권 창업 유관기관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센터장 이효선) 주관으로, 전북권 창업지원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중장년 기술창업자의 창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익산시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군산대 창업지원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전북 지역 11개 창업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중장년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제 창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 안내했다. 특히 1대1 맞춤형 상담도 진행돼, 참가자들이 창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원사업과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현장에는 우수 창업기업의 제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창업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한 중장년 예비창업자는 "각 기관의 지원사업과 상담을 들을 수 있어 든든하다"며 "이번 설명회는 창업에 대한 방
[전북더푸른뉴스 김혜진 기자]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이달 2일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속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통시장과 식품접객업소 등 4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품목은 설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 과일과 채소, 생선, 육류 등이다.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 표시 여부, 표시 방법 위반, 국산과 수입산 혼합 판매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하고, 고의적인 원산지 거짓 표시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우리 농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원산지 표시 이행 등 공정한 거래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더푸른뉴스 김혜진 기자] 익산시의회 김순덕 의원(낭산, 여산, 금마, 왕궁, 춘포, 팔봉)은 6일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익산문화체육센터 샤워장 과밀 이용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지적하고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익산문화체육센터는 생활쓰레기 소각장 설치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환경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보상·환원 성격의 시설로 개관했지만 최근에는 당초 목적과 달리 이용 구조가 왜곡되며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관리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익산문화체육센터 총 이용객은 약 56만 명으로 이 중 헬스장 이용객이 38만 명(69%)으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용객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층인 가운데 탈의실과 샤워장 혼잡이 심화되며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상시화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또한 부송4지구 개발과 신규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될 경우, 이용 수요는 더욱 증가해 현재의 혼잡과 안전 문제는 한계에 이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대안으로 ▲샤워장 확대가 어려울 경우 이용률이 낮은 찜질방의 샤워장 전환 검토, ▲부송4지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