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더푸른뉴스=김혜진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내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제29회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 다독왕대회’가 오는 4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유·초등학생 시기에 책과 가까워지는 습관을 형성하고, 자유로운 독서 기록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글쓰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기주도적 학습을 기반으로 사고력과 논술력을 함께 향상시켜 미래 전북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 참가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치원 및 초등학생 누구나 가능하며, 기간 동안 읽은 책의 내용을 자유롭게 기록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9월 16일까지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시상은 도지사상(최다독왕 2명)을 비롯해 교육감상(학년다독왕 7명), 중앙협회상과 대회장상, 후원기관상, 장려상 등 총 100여 명 이상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학교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 우수지도상도 별도로 10월 17일에 시상된다.
주최 측은 “어린 시절 형성된 독서 습관은 평생의 자산이 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고, 가정과 학교 모두에 건강한 독서 환경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전북지부와 전북작은도서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