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더푸른뉴스=김혜진 기자] 익산시 삼성동의 현안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챙겨온 김선남 삼성동 주민자치회장이 "정치는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라며 익산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선남 회장은 삼성동 주민자치회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에서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해결사' 역할을 해왔다. 그는 이번 출마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현장 행정 경험과 복지 전문성을 익산시 전체의 정책으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다.
김 회장은 출마의 변에서 '책임'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그는 “주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정치,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며 “주민이 주인이 되어 함께 지역의 문제를 결정하고 책임지는 구조를 정착시켜 익산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는 부송 라온프라이빗 입주자대표회장으로서 주민 간 소통을 이끌고, 삼성동 주민자치회장으로서 풀뿌리 자치를 실천하는 등 탁월한 조직 운영 능력과 갈등 조정 역량을 입증해왔다.
김 회장은 원광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를 졸업하고 현재 원광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전문 복지인이다. 그는 이론적 배경뿐만 아니라 창해복지재단 청록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등 현장 복지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당 내 복지 정책 수립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그는 "복지는 단순히 돕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당연한 권리를 지키는 일"이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 익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회장의 이력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화려하다. 원광보건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및 사회복지과 동문회장으로서 결속력을 다져왔고, 익산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생활 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3670지구 이리동로타리 회원으로서 지역 봉사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는 “주민 자치, 아파트 공동체, 복지 현장, 체육 활동 등 제가 발을 담근 모든 곳에서 배우고 느낀 것을 행정에 녹여내고 싶다”며 “현장 전문가의 안목으로 익산 시민의 '진짜 필요한 불편함'을 찾아내 빠르게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김선남 회장은 끝으로 “익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도구가 되기 위해 이번 선거에 나섰다”며 “젊고 역동적인 추진력으로 삼성동과 익산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일궈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주요 약력]
- 현재: 삼성동 주민자치회 회장
- 현재: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 현재: 익산시 주민자치협의회 부회장
- 정당: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을 삼성동 협의회장 / 전북특별자치도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
- 사회복지: 창해복지재단 청록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 지역활동: 부송 라온프라이빗 입주자대표회장 / 익산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
- 학력: 원광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졸업 / 원광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재학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