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더푸른뉴스=김혜진 기자] 사단법인 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사장 정기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2025년도 공공임대주택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4월 2일 1시 서울가족프라자 다목적홀에서 ‘제4회 LH 작은도서관 성과나눔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제4회 작은도서관 성과나눔대회에 참석한 관계자및 커뮤니티 매니저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 200여 명의 관계자와 커뮤니티 매니저(CM)들이 참석하여, 5차년도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과나눔대회는 임은영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장한샘 바이올리니스트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총괄하는 정기원 한국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의 대회사와 LH 주거복지계획처장의 격려사(대독)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성과나눔대회에서는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커뮤니티 매니저들이 4명이 본선에 올라 현장 중심의 다양한 사례를 발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동상에는 ▲하남 감일 꿀단지작은도서관 장희승 ▲여수 꿈이룸방작은도서관 김선주 ▲군산 오션작은도서관 문경란 ▲원주 흥업스타클래스 별반작은도서관 황성아 ▲증평 송산만화작은도서관 신서우 ▲진주 평거작은도서관 전경숙 CM이 수상했다.
은상은 ▲사동 숲속작은도서관 최은정 ▲울산 송정 꿈터작은도서관 박현주 CM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인천 아라작은도서관 고아라 CM, 대상은 ▲동탄 센트럴써밋작은도서관 박새롬 CM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 성과나눔대회에서 상을 받은 작은도서관 커뮤니티 매니저들
또한 지난해 9월 1일부터 사업에 참여해 온 권역 매니저와 커뮤니티 매니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팀퍼니스트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위로를 전했다.
전국에 흩어져 작은도서관에서 열심이 활동해왔던 CM들은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사단법인 한국작은도서관협회 관계자는 “이번 성과나눔대회는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